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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Sebastien Magnien
도멘 세바스티앙 마니앙
세바스티앙 마니앙 (Sebastien Magnien)은 와인 양조 기술자와 전문가로서 2004년에 어머니인 브리짓 마니앙 (Brigitte Magnien)으로부터 가족 와이너리를 이어받아 현재까지 도멘을 이끌어 가고 있다. 세바스티앙은 부르고뉴의 유명 도멘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프랑스 뿐 아니라 캘리포니아에서도 경험을 쌓은 후 가족 와이너리를 이어 받았다.
4대째 이어서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는 도멘 세바스티앙 마니앙은 Beaune, Pommard, Volnay, Puligny-Montrachet, Meursault, Saint Romain et Hautes Cotes de Beaune 아펠라시옹 에서 12헥타르가 넘는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이 피노 누아이다.
About the winery
W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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